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81mm 박격포 (문단 편집) === PM-36/37/41/43 (M-1936/37/41/43) === ||<-2> {{{#White '''{{{+3 82-мм миномёты семейства БМ}}}'''[br]''82-мм батальонный миномёт образца 1937 года''}}} || ||<-2>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Zagan_82_mm_mo%C5%BAdzierz_wz_37.jpg]][br]PM-37 || ||<-2> [[파일:external/historywarsweapons.com/Rusian_mortar_82-PM-280x300.jpg]][br]PM-41 || || 구경 ||82mm || || 전장 ||1,???mm[br]1,220mm[br]1,225mm[br]1,200mm || || 중량 ||5?.?kg[br]56.0kg[br]57.0kg[br]45.0kg || || 최대 발사속도 ||분당 ??발[br]분당 30발[br]분당 25발[br]분당 20발 || || 포구 초속 ||2??m/s[br]211m/s[br]202m/s[br]2??m/s || || 최대 사거리 ||2 ~ 3,???m[br]3,040m[br]3,100m[br]3,???m || || 유효 사거리 ||1,???m || [[http://forum.axishistory.com/download/file.php?id=9014&sid=5ea29f029205c7c9b35d01c98cd7e971?.jpg|PM-36]]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구[[소련]]이 개발 사용한 82mm 박격포다. [[6.25 전쟁]] 당시 [[조선인민군|북한군]]이 사용한 것은 PM-37이며, 현재 아마도 예비군용으로 쓰이고 있는 듯하다. 중국에서는 PM-37을 53식 박격포라는 이름으로 면허 생산했다. 한때 북한군이 82mm 박격포를 운용한 이유가 [[대한민국 국군]]의 81mm 포탄을 써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이 인터넷을 떠돌곤 했다.[* 무려 전쟁기념관에서 이 낭설을 퍼뜨렸다(...)] 이 계열의 박격포는 북한이 만든 것이 아니라 소련이 공여한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낭설이다. 현실은 과거 러시아 제국 시절 만들어진 아르신(Аршин) 단위가 서방측의 미터(m) 단위와 인치(inch) 단위에 맞지 않아서 그런 점도 있고, 소련의 공업 정밀도와 품질 관리도가 낮은 탓에 정확하게 81mm로 생산하려다가는 81mm보다 구경이 좁은 포가 생산되어 포탄이 들어가지 않는 그저 관상용 물건이 생산될까 봐 설계할 때 약간 넉넉히 잡고 만든 것이다.[* 다른 나라들도 이러한 점을 걱정 81mm 박격포도 대부분 81.3(~8)mm 정도로 여유를 만들어 설계했다. 이 여유가 클수록 정확도와 안정성이 떨어지므로, 기술력이 뛰어난 국가들은 당연히 이 여유를 최소로 줄이고자 했다. 공업효율은 좀 떨어지는 편이었지만 기술 최대강국이었던 [[독일]]의 8cm 박격포의 실 구경은 8.14cm였고 최상위권의 기술력+전 세계를 뛰어넘는 대량생산능력을 보유했던 미국의 81mm박격포도 실제 설계는 81.3mm였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그런 이야기가 되기는 했다.][* 다만, 6.25전쟁 당시 기록이라든가 제인연감에 의하면 (최소한) PM-37 계열의 경우, 얻어걸린 건지는 몰라도 81mm탄의 사용이 가능하다고 소개되어 있다. 2차 세계대전 때 동부전선에서 독일군이 노획한 소련제 76.2mm포에 아쉬운대로 75mm Pak-40용 포탄을 사용하거나 7.62mm 토카레프탄을 사용하는 PPSH-41에 7.63mm 마우저탄을 사용했던 전례를 보면 이상할 건 없으나, 당장 우리군의 같은 구경의 60mm 박격포라고 할지라도 탄마다 탄도가 다르며, 구형 박격포의 공이가 신형탄을 견디지 못한단 말이 있으니 다른 계열의 82mm 박격포들이 노획한 81mm 포탄을 운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선 회의적인 것은 맞다. 박격포 출신들의 증언에 따르면 여전히 교범에 해당 내용이 있다는데, 과연 6.25전쟁 시기와 포의 기종도 탄종도 다 바뀐 양군의 박격포 체계를 고려했을지 아니면 그저 대물림 했을지는...][* 심지어는 장성 보병학교 초군반 북한군 전술 교관도 비슷한 말을 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